한번쯤은 읽어보셨을 책인 것 같지만 소개해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느 정도 긴장감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불안함을 갖고서 소심하게 살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에 나오는 글들은 힘을 주는 여러가지 문구를 제공해줍니다. 한문장 한문장의 글들을 읽어보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타인을 신경쓰면서 위축된 삶을 살 필요가 없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문구들이 있고, 읽어보면 모두 다 맞는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초년생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명문구들을 소개해 드릴게요.1. 자기 자신을 지키는 태도 • “무례한 사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