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읽어보셨을 책인 것 같지만 소개해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느 정도 긴장감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불안함을 갖고서 소심하게 살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에 나오는 글들은 힘을 주는 여러가지 문구를 제공해줍니다. 한문장 한문장의 글들을 읽어보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타인을 신경쓰면서 위축된 삶을 살 필요가 없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문구들이 있고, 읽어보면 모두 다 맞는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초년생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명문구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자기 자신을 지키는 태도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넘겨주는 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것이다.”
• “나는 나를 아껴주기로 했다. 남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도록.”
2.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도 없다.”
•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모든 걸 다 가질 수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없으니까.”
3. 혼자 있어도 괜찮아
• “고독을 두려워하지 마라. 혼자 있는 법을 배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자기답게 사는 것의 가치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세상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로.”
• “이제는 나를 지키며 살기로 했다. 더 이상 나를 함부로 쓰지 않기로.”
이 책은 스스로를 돌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작품이에요. 마음이 흔들릴 때, 한 번씩 떠올려 보면 좋은 문장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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