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월 초 발표된 한경비즈니스(최신 1596호 기준) 및 주요 매거진의 핵심 내용

통도사2025 2026. 7. 6. 06:47

7월 초 발표된 한경비즈니스(최신 1596호 기준) 및 주요 매거진의 핵심 내용을 증권·시장 흐름과 비즈니스 이슈 중심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최근 시장은 반도체 변동성과 미국 대형 기술주(M7)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 매크로 & 증권 시장 흐름

S&P500 상반기 결산과 '마테팔' 리스크
올해 상반기 S&P500 지수가 7.4% 상승에 그친 가운데, 시장을 견인하던 M7(매그니피센트 7) 중 일부 종목이 역성장세를 보이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른바 '마테팔(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알파벳)' 중에서도 실적이 부진한 '못난이 3형제'의 향후 방향성에 주목하며, 결국 변동성을 이겨낼 핵심 지표는 기업의 실제 실적이 될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포모(FOMO)'를 넘어 '조모(JOMO)'로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 랠리를 놓친 투자자들 사이에서 소외감(FOMO)을 느끼기보다, 아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놓쳐도 괜찮다"라며 뒤늦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조모(JOMO, Joy of Missing Out)' 현상이 새로운 투자 심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시 과열과 강제 청산 폭풍
코스피가 전반적인 상승 랠리를 타는 과정에서 이른바 '영끌 빚투(신용거래)' 후폭풍이 불어 닥쳐, 최근 약 3조 원 규모의 강제 청산(반대매매)이 발생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코스피와 신흥국 주가는 우상향 기조를 보이나 단기 과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주요 비즈니스 & 산업 포커스

삼성전자 HBM 독주 체제 예고
삼성전자가 구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을 눈앞에 두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초과 이익이 발생함에 따라 과거 불거졌던 이익공유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회적·정치적 논쟁거리로 부각되는 중입니다.

LG전자의 관세 환급 '잭팟'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LG전자는 대규모 관세 환급 이슈라는 호재를 맞이하며 주가와 실적 면에서 탄탄한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와 리스크 관리
최근 온라인을 달구었던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협약을 백지화하는 공문을 보냈다"는 루머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기업들 역시 근거 없는 시장 루머가 주가에 미치는 리스크를 예의시행 중입니다.


3. 자산 관리 & 트렌드 (한경MONEY / JOB&JOY)

상장폐지 주의보: 거래소가 부실기업 퇴출 칼을 빼 들면서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만 약 50개 안팎의 기업이 상장폐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 시장 내 '동전주(주당 가격이 매우 낮은 주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절세 계좌 최우선 법칙: 한경MONEY에서는 변동성이 큰 장세일수록 "투자는 순서가 전부"라며 ISA나 연금저축 등 절세 혜택이 있는 계좌를 최우선으로 구축한 뒤 자산을 배분하라는 전문가 조언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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